중국에 방문당시 '혼밥 논란'으로 '홀대의 상징'으로 취급받던 식당에서 '문재인 세트 메뉴'를 출시한다 합니다.

 요즘 홀대는 참 '황홀'하네요.ㅋㅋ  
 
 우리가 쓰는 홀대와 '경호순위가 대통령보다 앞서야 한다는 기자 나으리들'이 쓰는 홀대는 사전적 의미가 다른 가봐요
ㅋㅋㅋ

 무튼 중국인의 '한국 주권의 대리자'에 대한 환대와 자국 및 한국관광객을 목표로한 사업수완 respect!!

 기회 되면 한번 팔아주러 가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