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도 못한 베오베를 갈만큼 귀여워해주신 여러분들께 보답을 하기위해 우리 오름이사진과 동영상을 구비해왔습니다.
저번주에 데려왔는데 벌써 더커진것같은 기분.
저번주만해도 귀여운 댕댕이 아예 안보였는데 이제 슬슬 귀여운 댕댕이도 자리잡혀 가는것 같고 *_* (수컷고양이 댕댕이가 넘 기여워서.. 불편하셨다면 죄송)
사실 본인이름(오름)을 아직 인식못하는것 같지만 가끔 부르면 응답해줍니다. 삐약 거리면서 대답하는게 심쿵*_*
저번주만해도 장난감으로 움직여서 놀아줄려구하면 피하기만 했는데 이젠 저돌적입니다. 마막 일어서고 파닥파닥하고 으힝*_*
얼굴로 돌진하기 10초전
아직 똥꼬 그루밍이 서툰 오름이
뒤에있는 스크래쳐는 장식품이요, 좌식 접이식 의자는 스크래쳐요 캣타워...^^
저번글에 비슷한 사진이있지만 요로케 자는거 넘나귀여우니까 한장더*_*
9주된 오름이는 잘때만 액체처럼 흐늘흐늘
오늘아침에 요로케 자고있길래 넘나 심쿵................
심쿵2...................
여러분의 고양이도 희안한 자세로 잠자죠..?
누워자는 오름이
오름이를 귀여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뿅*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