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보다보다 참다못해 적어봅니다.
오유에는 약 120개정도 되는 게시판들이 있습니다.
오유저분들은 전부는 아니더라도 일부게시판을 활동하고 눈팅하기에 웃고 울고 합니다만.....
지금은 그러지도 않고 그로인해 탈퇴러쉬........ 눈팅만 한 사람이지만 더이상 활동할 의미가 없어지네요
이정도 되면 관리자님이 나서서 최소한의 중재역활을 해야하지만
관리자님은 12월 13일 마지막 덧글 작성이후로 아에 덧글 자체가 없네요
(데스크탑으로 볼 경우 덧글이 확인이 안되나 모바일 웹에선 보입니다. -ㅅ-;;;)
다른곳을 활동할 곳이 찾을때가 온것같아 매우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