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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이 기레기들 해외연수 보내주는거 말이죠
게시물ID : sisa_10084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실의저울
추천 : 44
조회수 : 141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12/30 21:19:47
대기업 돈으로 연수 보내주는거면 이거 부정청탁방지법에 들어가는 상황 아닌가요?
지그들 나름대로 다른 통로를 이용한 합법적인거다 우기면 저야 법을 잘 모르니 할 말없지만
이거 자체가 부정부패임을 국민들이 인식해 제대로 조지면 부청법 생긴 이후 혜택 받은 기레기들 
싸그리 조질수 있을거 같은데 말이죠?

대기업이 뭣땜시 기자에게 저런 혜택을 주죠? 내 사람 키우겠다고 대놓고 광고하는거 아닙니까?
바라는게 없는데 저런 혜택을 줄까요? 기레기들 지금 이게 어떤 상황인지 몰라서 나대는거 같은데
이걸로 한번 태클 걸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어서 저런건 관행이다 뭐다 한다면 5만원 이상 상품 줘도 관행으로 넘어가도 되는게 아닐까요?(말도 안되는 소리죠)
제가 보기엔 분명 이거 불법행위 같은데요? 왜 이부분에 대해 아무도 태클 걸지 않을까요?
대기업이 뭐가 아쉬워서 기레기들 해외연수비를 대줄까요? 그냥 순수한 마음으로? ㅋㅋㅋ 제가 써놓고도 웃기네요.

보협이가 해외연수 갔을때(파파이스에서 중간에 해외연수 문제로 인해 빠졌을때, 청와대 기자로 발탁되서 빠진것 말구요) 
누구돈으로 간건지와 부청법 통과된 날짜 조사해보면 보협이까지 엮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ㅎㅎㅎ
(부청법 전에 간거고 그게 대기업이 보내준거라면 부청법 대상은 아니니 참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기레기라 아이고 기자라서리)
자꾸 사냥감이 눈에 보입니다.
기자 및 공직자 중 대기업에 의해 해외연수 갔다온 애들 조사해달라고 청원해봐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
제 단순하고 모자란 머리론 저것도 부청법에 걸리는 사항 같아서 말이죠.

해외연수 밀대기면 부청법 금액에 비해 어마어마한 금액이죠 비행기 값만 해도?
기레기 조질 방법 생각해 보니 별별 아이디어가 다 떠오르네요 ~_~ 

후원이라고 할라나요? 그럼 10만원 상품권도 후원이라고 우기면 될 듯?
적어도 이 사실이 공론화되면 기레기들 대기업 돈줄로 해외에서 놀다오진 못하겠죠?
이게 부청법에 안걸리면 법이 개판인것 같은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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