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beauty_1290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뷰게는거부한다
추천 : 12
조회수 : 121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1/06 17:52:57
계약만료로 뜻하지않은 겨울방학에 돌입한 징어입니다
심란하면서도 여유를 즐기면서도 심심한 차에
방정리겸 서랍정리겸 널부러져있던 화장품 정리를 했는데요...(얼마전 엄니가 어째 점점늘어간다...?라시며 의뭉스럽던 눈빛을 보내셨던건 안비밀)
하...... 여차저차 정리다해내긴했느네....
와 현타무지드네요... 섀도는 팔렛까지 백개가 훌쩍 넘고
블러셔도 구석구석 숨겨놓은것까지 발견,정리하니 백개네요...
갯수가 많다고 멋쟁이거나 이쁘기나하면 현타가 덜 할듯한데
반관상용에 뜯지도 않은것까지 있어요
예쁘긴예쁘고
기분도좋은데
사고 널브러져있을땐 이렇게 많은지 몰랐고
이렇게나 구석구석 잘 숨겨놓은지도 몰랐네여;;;;
아후
아휴~~~ 왠지 당분간은
자동 누름신 빙의하고있을듯허여요
그래도 다행이야요
강제 겨울방학이니 눌러야죠ㅡ....
그야말로뻘...
고기땡긴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