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슨 바로 겔랑 키스키스 매트립 크레이지누드 색상입니다ㅠㅠㅠ
출시 됐을 때 본통색이 거무죽죽해서 테스트도 해보지 않은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ㅠㅠㅠ
친구가 하도 강추를 해서 매장 지나는 길에 그냥 한번 슥-그어봤더니....
세상에 가을웜인 저의 데스티니가 여기 있었네요 엉엉.....
크레이지누드..... 전혀 누드스럽지 않구요...
그냥 크레이지...미쳤슴다ㅠㅠㅠ
이건 단종되면 앙대요ㅠㅠㅠ
갈웜분들 이거 함께 사요ㅠㅠ 같이 소비해요!엉엉
집에와서 다시 발라보고 육성으로 바로 와....씨....후....감탄만 나옴요ㅠㅠ
가을에 안사서 이걸 발라보지 않고 이 겨울까지 온 저를 질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