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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날때 게시판 제안
게시물ID : sisa_10117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두딸아빠3
추천 : 7
조회수 : 84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1/12 00:47:09
우리 앞으로 TV 시청하고, 열받을때 무시모드 어떨까요?
저역시 기분좋게 술한잔에 썰전 마무리 하고 자려 했는데 자한당(쓰기 귀찮아 다음부터 잔당) ‘ㅈ’의원의 잔당스런(입만열면 정치보복, 노통물고늘어지기, 현직대통령 무시-성대묘사등)  꼴을 보니, 앞에있으면 그냥 아휴~
그래서 제안 드립니다. 아예 썰전에 나오지도 않았던 것처럼 얘기해요. 그들이 좋아라 하는 워딩 ‘패쓰’모드로.. 아예 없는셈 쳐요.

이름 거론하는거 조차도 짜증입니다. 내자식들 중딩, 초딩도 저런 논리 안쓴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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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00:54:48추천 4
그분들 나오는 방송
꼿꼿이 보시는 분들 대단하셔요.
자음매니아(ㄱㅈㅅ의원)의방식!
오홋.
댓글 2개 ▲
2018-01-12 01:07:48추천 1
Bell.
Stone.
2018-01-12 07:52:38추천 1
이제 다음주부터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합니다. sbs에서 적폐를 사랑하는 조중동티비씨  썰전보다는 블랙하우스 봅시다.
2018-01-12 01:08:59추천 4
제주위에는 아직도 그런 말도안되는
뒷골잡는 프레임에 걸려드는 사람이 많기에
무시모드는 진심.. 하고싶어도 하면안되더라구요ㅜㅜ

꾸준히 드러내고 박제해줘야되요.
어차피 그들 프레임 콘크리트는 20퍼전후고
혹시 모르고 걸려들 나머지 분들을 위해ㅜㅜ
댓글 0개 ▲
2018-01-12 01:39:50추천 5
나쁘지 않은 말씀이긴 한데 무시가 능사는 아닙니다. 무시하면 무시한 만큼 최소한의 양심도 없는 것 들이라 더 크게 소리내어 떠들더군요.

전에 못해 준 만큼 문대장 꽃 길만 걷게 하고 지지자들이 진흙탕에서 나뒹굴어 줘야 합니다. 뒷짐 지고 한발 빼는 만큼 낯 짝에 철판 깔고 들이미는 것들이 자한당 쓰레기들의 습성입니다.
댓글 0개 ▲
[본인삭제]zzy0
2018-01-12 02:54:34추천 0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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