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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7063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코조아★
추천 : 5
조회수 : 27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1/23 01:25:11
울적하니 좋아하던 락을 줏어듣게 되네여
포스터 더 피플 이란 밴드의 보컬도 음역대가 참 넓어여
그리고 목소리 양아치 같아여 푸헤헹
잘 불러여 the truth 라는 곡 죠음
제임스 라는 밴드의 빠박이 아저씨는
사진 보기 전에는 여자 목소린줄 알았어여
She's a Star 이란 곡 부를때 진짜 너무 청아함 ㄷㄷ
가장 저아하는 밴드 스웨이드 보컬도 특이해여
Animal Nitrate 라는 곡이 기타도 그렇고 참 다 좋아여
이 밴드 보컬 아저씨는 그냥 다 특이해여 막 마이크 휘둘러대여
Nothing but thieves 라는 밴드의 보컬은 저보다 어려여
이제 조아하는 밴드의 보컬이 저보다 어릴때가 왔구나 하고 서글펐어여
그리고 왠지 성가대 하다가 밴드 했을거 같아여
왠지 모르게 그런 느낌
매우 죠음 itch 라는 곡 아주 죠음
맨선 이라고 반짝 하고 사라진 밴드도 있는데
그기 보컬도 참 마니 올리가여 매우 죠음
참 조았는데 반짝 하고 사라짐 뉴뉴
Wide open space 라는 곡 죠아여
써놓고 보니까 그냥 고음역대 되는 남성보컬이 취향인갑네여 (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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