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기준으로
제가 휴대전화를 구매하지않은 지점(업소)
에서 연락이 오더군요.
그쪽에서는 상담을 받은적도없고 요청한적도 
없는 부분입니다.
O야 나x다. 니가 지금 a휴대폰을 이용중인데
B휴대폰을 이용해도 별차이없다.
그래서 연락을했다 라는식으로  문자가오네요.
알고지낸적은 있지만 저와는 근 10년가까이 따로 접점이 없는 사람입니다.

Lg유플러스에서는 이런식으로 남의 정보를 무단으로 활용이 가능한건가요?
내정보만이 아닌 그 누구의 정보라도  임의로 열람이 가능하고 사용이 가능하네요.
이 내용으로  인해 개인정보침해 무단사용이 아니냐고
클레임을 넣었지만 뭐 그럴수도있지 라는식으로
대리점에서 대응을 하네요.
정말 억울하고  무섭습니다.
이런부분은 경찰서에 신고를 해야할까요?
유플러스 에선 처리진행이 잘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