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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판으로 그려서 발그림 양해바랍니다.
그냥 개인적인 생각을 그래프로 만들어봤습니다..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화 하고 싶은건 아니고..
주로 남자는 연애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마음을 활짝열고 여자는 서서히 연다는 것이 맞을까요?
남자는 '널 많이 사랑해!!' 를 한번에 보여주려는게 크고, 여자는 비록 연애는 시작했지만 이 관계가 맞는 관계인지 확인하는 기간이 필요하다?
그러니 초반이나 시간이 지남에도 빨간색 화살표(애정도의 차이)가 간격이 넓어지면 남자는 "난 이렇게 사랑하는데 왜 반응이? 내가 싫은가?"
하다가 헤어지는 경우도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소개팅 같은 만남에서 몇번의 만남을 갖고 남자가 좀 더 좋아하고 여자도 어느정도 마음이 있는 상황에서 남자가 고백하여
연애를 시작하면 저런 상황이 많이 오는 것 같습니다..
사실 따지고보면 남자여자 상관없이 연애초반 더 좋아하는 사람이 파란색 라인을 그릴 수 있겠네요..
출처 | ...사실은 제가 소개팅하고 혼자 속앓이하고 있어서 위안삼고 있습니다.. 저 이론이 맞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