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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inter2018_9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26남자사람★
추천 : 7
조회수 : 273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2/19 23:48:34
딱 끝나고 바로 딴일했는데
S사껄 본거같은데 경기를 보면서 느낀건
우리화면은 거의 안나와서
찍히는 시간과 해설에 의존할수뿐이 없었는데
노선영선수가 앞에섭니다 노선영선수 힘을 내줘야합니다
이러면 1초씩 늘어나고
따른선수들은 아 누구누구선수가 잘해주고 있습니다
요정도였고
노선영선수는 이름이 기억되어 있어서 그런지 유독 잘들렸던거 같기도 하고...
마지막에 노선영선수 뒤로 빠지면서 화면이 잡히면서 해설도 스퍼트를 이야기하는데
거의바로 거리늘어나면서 해설도 당황하며 끝났습니다
이때까지만 봤기에 아쉽다 정도였고 마지막 그래도 스퍼트를 내줬구나 위안삼았는데
네이버를 키니 인터뷰가 올라오고... 민심을 모른채본 인터뷰였는데도 참 왜 이렇게 인터뷰를 하지 싶었는데
민심은 활화산이더라구요......
어느때와 같이 핸드폰으로 민심을 체크하며 봤으면 저또한 시작부터 열이받아있었을거같은데
그러지않고 솔직히 오히려 제가 노선영선수를 기억하는건 어쩌면 실력보단....
그랬기에 전 노선영선수가 조금 부족했구나 정도의 마음으로 티비를 껐는데
그런 제가봐도 참 인터뷰는 그러네요.....
인성이 중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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