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김연경의 인스타그램에 한 누리꾼이 “평창올림픽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 누리꾼은 선택지를 “더러운가 아니면 더러운가(dirty or dirty)”라며 일방적으로 비난했으며, “너희 나라는 부끄러운 줄 알라”는 댓글을 남겼다.
그러자 김연경은 “여기서 내 나라에 대해 나쁜 말을 적지 말라”고 일침을 가했다.
원문보기:
http://sports.khan.co.kr/olympic/2018/pg_view.html?art_id=201802221446003&sec_id=530601#csidxd58b63afb51171a802e23d77eb8db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