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진짜 사랑했었을때의 아름다움은 순수함이 아닐까 하네요. 이별이나 끝을 생각하지 않고 사랑이 영원할거라고 믿으면서 아무 의심도 없이 사랑하는거요 이런 사랑을 할 기회를 빼앗아서 미안해요
전 솔직히 연애를 할때 긍정적인 말보다 부정적인 말이 대화의 50%로는 넘어설때는 둘 관계를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절때 바뀌지 않습니다. 좋은것보단 항상 안좋은것만 생각하고 말하는것이 습관인거죠 의지가 안된다, 위로가 안된다, 답답하다, 아는게 뭐야 어린애가 투정부리는것 밖에 안되는거죠~(정말 피해야할 대상이죠) 서로가 의지되는 관계면 참 좋겠죠 하지만 자기스스로 이기는 힘이 없이 타인에게만 의지하는 성향은 정말 좋지 않는 거죠. 작성자님 글만 보고는 주관적인 답일수 밖에 없지만 먼저 감정적인 부분은 최대한 억제하고 둘 관계를 객관적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이부분 빼고 참 좋은 사람? 이부분때문에 인생이 고달퍼 집니다.
명언이네요. 긍정적인 말보다 부정적인 말이 대화의 50%로는 넘어설때는 둘 관계를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야된다 라는거 모든 인간관계에 해당되는 맞는 말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