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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됐든간에 뭐
게시물ID : freeboard_17198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센
추천 : 0
조회수 : 50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2/26 12:17:49
아마 진짜 사랑했었을때의 아름다움은 순수함이 아닐까 하네요.
이별이나 끝을 생각하지 않고 사랑이 영원할거라고 믿으면서 아무 의심도 없이 사랑하는거요
이런 사랑을 할 기회를 빼앗아서 미안해요



전 솔직히 연애를 할때 긍정적인 말보다 부정적인 말이 대화의 50%로는 넘어설때는
둘 관계를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절때 바뀌지 않습니다. 좋은것보단 항상 안좋은것만 생각하고 말하는것이 습관인거죠
의지가 안된다, 위로가 안된다, 답답하다, 아는게 뭐야
어린애가 투정부리는것 밖에 안되는거죠~(정말 피해야할 대상이죠)
서로가 의지되는 관계면 참 좋겠죠 하지만
자기스스로 이기는 힘이 없이 타인에게만 의지하는 성향은 정말 좋지 않는 거죠.
작성자님 글만 보고는 주관적인 답일수 밖에 없지만
먼저 감정적인 부분은 최대한 억제하고 둘 관계를 객관적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이부분 빼고 참 좋은 사람? 이부분때문에 인생이 고달퍼 집니다.

명언이네요.
긍정적인 말보다 부정적인 말이 대화의 50%로는 넘어설때는 둘 관계를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야된다 라는거
모든 인간관계에 해당되는 맞는 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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