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은 인정하지 않지만 스스로 언론인, 기자라고 자위하는 작자들.
그들이 김어준을 어떻게 바라보는가가 "방송인 김어준씨"라는
표현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홍석현은 중앙일보 회장이고,
방상훈은 조선일보 사장이고,
최남수도 YTN 사장인데,
왜 김어준은 방송인일까요?
김어준의 현재 직함을 제대로 내보낼려변 적어도 딴지일보의 총수라고는 해야합니다.
김어준은 언론사 딴지일보의 사주이자 본인 스스스로가 대한민국 최고의 탐사보도 기자 입니다.
"언론사 사주"이자 "대표"이며 "기자"인 김어준!
셀프 언론인, 셀프 기자들이
김어준을 비판하고자 한다면 그의 직함부터 올바로 표기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