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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놀러오시라는 두번째 부탁입니다.
게시물ID : sisa_10254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소^^
추천 : 26
조회수 : 68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2/26 15:00:13
제가 짐 머리가 띵하면서 속이 울렁거리는게 네이버 댓글이 넘 심해서 여러분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지금 네이버 정치기사보다가 하다하다 '문강간'이란 표현까지 보고 이건 넘 심하다 싶어 그냥 넘어가서는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이 대댓글 쓴 아이디분은 모든 댓글에 이 표현을 계속 올립니다. 또 작업이 시작됐나본데 표현이 넘 혐오스러워서 화가 납니다.

또 이런 기사도 있는데요,
"바른미래당은 이날 조직 내 성폭력 근절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미투응원법’, 일명 ‘이윤택 처벌법’을 발의했다. 이윤택 연극연출가의 상습적인 성추행ㆍ성폭행과 같은 권력형 성폭력을 막자는 의미로 유승민 공동대표가 제안한 네이밍이다. " 
유승민대표가 '미투응원법'을 발의하면서 '이윤택처벌법'이라 네이밍했다는데 전 너무 이해안가는게 안태근검사의 성추행사건이 폭로되면서 미투운동이 일어났으니 '안태근 처벌법'이라고 하면 모를까 이윤택을 끌어들이는건 넘 정치적 속이 보이네요. 
이윤택이란 작자가 문재인대통령을 지지한걸 연결시켜 문재인정부에 부정적이미지를 씌우려나 본데 정치인은 넘 모든 걸 정치적 술수로 이용하는게 나쁜 꼼수라고 보입니다. 순수성마저 의심되고요. 

하여튼간 미투운동이 정말 제2단계로 넘어간거 같은데 절대 정치인들에 이용당하게 놔둬선 안된다 봅니다.

우리의 감시가 필요할때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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