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찬 국민소통수석비서관은 청와대 SNS인 ‘11시50분 청와대입니다’에 등장해 “페미니즘 교육은 체계적인 인권 교육과 통합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여성뿐 아니라, 종교, 장애, 나이, 인종 등 사회적약자에 대한 차별과 혐오적 표현은 ‘인간에 대한 기본 예의’를, ‘차이’를 인정하는 인권문제를 바탕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영찬 수석비서관은 그러면서 “교과서 집필기준과 검정기준에 양성평등 내용이 포함돼 있지만 부족한 게 사실”이라며 체계적인 인권교육 토대 마련을 준비할 것을 강조했다.
주작으로 페미니즘 교육의무화통과시킴.
어느 청원과다르게 기준또못바꾸니 답변함.
불안불안...떠도는 페미세상짤같은 결과나올까 두려움
표면적인 결과: 페미니즘말고 양성평등및 인권관련교육을 하겠다.
여가부와 교육부가 합해서 12억정도 써서 차츰 변화하겠다.
여기서 제일문제는 여가부......
과연 양성평등및 인권교육으로 갈껀가...아니면 여가부입김으로 페미교육으로 갈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