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화가나있는 얼굴에
예능 같은데 나와도 웃지도 않고
노래를 잘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연기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여커뮤니티에서는 그냥 남자들한테 여우짓도 안하고 이쁜척도 안하니까
무슨 신여성을 대변하는 것처럼 시크하다느니 멋있다느니 치장해서
지금까지 먹고 산건데...
어제 아는형님 보면서도 느낀게
강호동이 스타킹에서 괴롭혔단 얘기만 하던데
아니 어떤 연예인이 방송나와서 그렇게 무성의 해 보이는 표정과 리액션만 주구장창
하다 가는데 좋아할까요?
이제 이미지 소비도 거의 다 되고
적극적으로 출연 제의 하는 방송사도 도 많이 줄어서
뭔가 예전의 본인이 아니다 라고 어필하고 싶은 것처럼
성격이 바뀐 것처럼 행동하던데
아무리 애를 써도 어제는 정말 극노잼 , 핵노잼 수준이었네요
그나마 붐이라도 있었으니 방송이 가능했던 수준
둘다 굉장히 비호감 연예인이라
쌍으로 묶어서 내보내니 시청률도 곤두박질..
요즘 아는형님 게스트 섭외나
편집, 구성력이
좀 답이 안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