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스트레이트 본 후에
여기저기 게시판을 둘러보면 비슷한 글이 눈에 띠더군요.
삼성이 끝판왕이다.
삼성 공화국.
삼성 졸라 쎄다.
잘못 인식하면 안됩니다.
여러분의 인식과 사고방식을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이 건은 마치 해리포터에 나오는 볼트모드와 같은 겁니다.
해리포터 소설을 보면
사람들은 볼트모드의 이름을 얘기하길 두려워합니다.
그러나 오로지 해리포터와 덤블도어만이 그 이름을 당연하게 언급하죠.
삼성은 졸라 쎈게 아니라 그냥 더러운 겁니다.
폰팔이 장사치가 그렇게 무섭습니까?
그 두려움은 대체 어디서 온 겁니까?
우리 스스로 두려워 하기 시작하면
그게 저쪽의 힘이 되는 겁니다.
-----------------------------------
뒤에 적폐 청산 방향과 삼성 관련으로 길게 썼다가
줄입니다.
이제와서 무슨 소용인가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