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옷이 정춘숙
정춘숙, 남인순,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젠더폭력대책TF 긴급회의를 마친 남인순 위원장과 박경미의원, 정춘숙 의원이
기자들에게 안희정 지사에 대해 '형법과 성폭력특별법 등 관련 법에 의한 엄중 처벌을 촉구한다'며 회의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뉴시스
남인순 국회의원, 50대50의 지구, 50대50의 한국
ㄲ페미의 대명사 ㄴㅇㅅ
2018년 2월 8일 오후 2 시 어제 탁수정의 JTBC 인터뷰가 노렸던 건 바로 이것.
미투가 여성계, 여성 활동가들의
권력을 강화하고 예산을 더 타내는
각목을 강화하는 데 쓰일것이 뻔하기 때문...
허위미투에 의한 무고한 피해자에 대한 구제책을 세우기는 커녕
무고죄를 폐지시킬려고 하기 때문에
맘놓고 지지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