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전 충남도지사(53)가 지난달 25일 전 비서 김지은 씨(33)를 성폭행한 장소인 서울 마포구의 오피스텔은 안 전 지사의 오랜 친구 S 씨(53)가 운영하는 건설사 소유인 것으로 8일 확인됐다. 안 전 지사는 30여 년 전 대학생 때 학생운동을 함께한 S 씨로부터 오피스텔을 무료로 쓰도록 편의를 제공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법조계에선 안 전 지사가 S 씨 회사 명의로 된 오피스텔을 무상으로 써온 건
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 위반 소지가 높다고 본다. 만약 안 전 지사가 오피스텔 사용 대가로 S 씨 사업에 도움을 줬다면
뇌물 혐의 적용도 가능하다.
건설사 일부 임직원이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을 만큼 안 전 지사와 S 씨 친분은 두터웠다. 지난해 초 안 전 지사가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 나섰을 때 S 씨는 직원들에게 “안 지사가 대통령이 되면 나는 친구를 잃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http://news.donga.com/3/all/20180309/89019577/1안희정 이ㅅ ...
하아... 제 버릇 개 못준다더니...
대학동기들로부터 선물 받은 삼성 sm5 를 타고 다니고 있다. 고 발언한 이후
네티즌 등의 비판 여론이 일자, 고심 끝에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안희정의 주장, "향토장학금으로 생각했다"
"반도 권회장에게서 2억원 받아 1억원 돌려줘"
노무현 대통령의 최측근 안희정씨가 대선 후 부산지역 건설업체 (주)반도 권홍사 회장으로부터 받은 2억원에 대해 "향토장학금으로 생각했다"라고 주장해 논란을 자초하고 있다.
***안희정 "반도건설 권 회장 2억원 '향토장학금'으로 생각했다"**
억단위가 장학금이라고? ㅎㅎㅎㅎ
판사님 여기 뇌물죄 추가요~
2017 년 진보 엘리트주의의 민낯
선의 말장난 할때부터 알아봤다.
에효~ ㅎㅎㅎㅎ
직업정치인 안희정씨, 당신은 어느쪽 입니까?
이제 백수시네요.
안그래요?
직. 업. 정치인 안희정씨!
아. 자한당 갈려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