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운동이 성패의 갈림길에 서있는거 같아요. 저는 미투운동이 인권운동이라고 생각하고 잘 되길 바랍니다. 이제 성패는 양성평등운동 하시는 여성분들에게 달렸다고 봅니다. 여성에 대한 성폭력에 국한 하지 마시고 인권 그 자체를 말하며 다양한 부분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셔야 합니다. 또 가해자에 대하여 말하기 보다는 구조적 문제를 말해야 합니다. 또 성급하고 과격하게 운동이 진행되는 것에 대해 자제의 목소리가 먼저 나와야 합니다. 먼저 나오고 좀더 강한 자제의 목소리를 내야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얻을수 있고 성공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