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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지법을 쓴건 봉도사가 아니다
게시물ID : sisa_10362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유티켓
추천 : 27
조회수 : 240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3/27 13:22:35
진중권.jpg
프레시안 (←)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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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당했다면 저러지는 않았을터니
자칭 피해자 A 주장대로라면 5시 37분이후에 범행(?)미수

그는 정봉주가 고의로든 실수로든 잘못 얘기한 병원방문 시간에 낚여 렉싱턴 호텔에 간 시간을 1시~2시 사이로 잘못 기억했던 것이다. 사실 민국파 역시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처벌받을 위험까지 무릅쓰고 거짓말로 정봉주를 위해할 이유가 없다. 한편, 피해자 A도 역시 그 일을 당하고 일산에 도착했을 때 이미 해가 진 상태였다고 증언한 바 있다.  " 
 봉도사, 축지법 쓰신다(진중권)

축지법.jpeg

축지법을 쓴 건 봉도사가 아니라
자칭 피해자A같은데요

이미 해가 진 5시 37분이후
범행(?)미수 정확하게

뽀뽀미수'주장'사건이 생기고
그 다음에
일산까지 가신후에
'이미 해가졌다'라고 주장하셧다면 말이죠.


진중권씨  축지법은 봉도사가 아니라
자칭 피해자 A 입니다. 

진중권씨 주장대로라면
사건(?) 발생시간은 최소 오후 3~4시 이전이여야 할것같은데

어똫게
자칭 피해자A 가 5시 37분이후라고 주장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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