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폭력적인 행동과 (판교철거민 고소해, 보확찢 음주 표절 기타)
더불어 지지자들의 폭력성이 대단하다고 느끼게 된 계기가 있습니다.

그 계기가 오유로 오는 길이였으니 좋긴합니다. ㅎㅎㅎ

민주당 경선 전 에는 성남사는 사람으로서 이재명을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경선 들어서니 그 폭력성이 드러나는 sns가 눈에 거슬리더군요.

우리는 같은 편 아니였는가?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재명이 매일 sns에 똥을 싸던 시절입니다.

그래서 제가 활동하던 카페에서 자중해야한다. 하면서 이재명이 해던 말들을 올렸습니다.

말을 자중해야한다. sns적당히 해야한다. 했습니다.

당시 이재명을 좋아하던 시절이라 걱정을 하는 마음이였습니다.

그랬더니 이재명 지지자들이 신상을 털어서 공개적으로

이름을 쓰고 개새ㄲ ㅣ 라고 하면서

직업까지 털어서 비꼬는 글을 쓰더군요. (직업은 그래픽디자인)

비하거리고 욕하는 글을 보니 멘탈이 무너지더군요. 내가 그렇게 공개적으로 욕을 먹을 정도로 잘못했나? 라는 생각에 괴로웠습니다.

다행인건 우연히 오유에 와서 글을 봤더니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곳이여서 지금은 마음이 좋습니다.



욕한 내용들을

전부 캡쳐해서 변호사와 상담했지만 귀찮아서 고소까지는 안 갔습니다.

하지만 또 욕하고 신상털면 바로 고소할 예정입니다.

딱 보면 이재명이나 지지자들이 하는 짓이 똑 같습니다.

이재명에 대한 옹호하는 내용을 쓰면 이 글을 계속 댓글에 써서 알려야겠습니다.

이재명이나 그 지지자들이 얼마나 더럽고 치졸한지를요.

이재명한테 돌아서게 된 계기는 판교철거민 상대로 고소해 전부 고소해버려!!!

국민한테도 그 짓거리 할 인간으로 보여서 돌아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