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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580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붉은천사★
추천 : 7
조회수 : 251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3/31 21:42:34
회사이름은 밝히지않고 적겠습니다 저의3번째직장...(전직장들은 망해서..)
저는 생산직 35살사원입니다 이번3월달 저의 동기와 저보다 늦게입사한 사원들과함께 진급시험을보고 면접을 봤습니다 다들 동등게 시럼을 봤죠..대리 과장진급은 하루늦게봅니다
근데 저는 어중간하게 입사를해서 진급대상에서 1년차엔 진급대상자가 아니였고 2년차때 진급대상자가되어 이번에 진급평가를 봤습니다
동등하게 시험과 면접을 봤는데 저는 근태 교통사고때문에 차가밀려 지각1번.. 빼곤 근태가 완벽합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인데 저보다 근태안좋은사원과 병과4개월사용한사원
과 저보다 한참 늦게입사한 여러사원들이 진급하게됬습니다..전 된다고 믿고있었는데 안됬고 내정자를 미리 뽑아놓고 평가봤다는것도 잇고 내정자아닌사원들은 팀장 과장들이 엄청 밀어줘서 승진한거같아보이더군요..저한테는 아무도 오지인고 진급대해서 말도 안하고 가던데..저는 남들보다 더 열심히하고 늦게까지 남고 토일 주말까지 자진해서 일하고 팀에 싫은소리않듣기 위해 저의 사생활포기해가면서 열심히 일했어요...저보다 못한사람들이 진급을해서 배신감도 느껴지고 제가 뭐를 잘못한거죠? 진금 발표가 목욜이 났는데 금욜 연차사용하고 특근인 오늘 회사 째습니다..멘탈이 산산조작이나서...주워담지못하겠니요 퇴직금때문이라도 4월30일까지하고 그만 둘생각인데...진짜 속상하고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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