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7336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랑비행기★
추천 : 0
조회수 : 39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4/07 00:56:07
나 마흔넘었다
좀 못생겼다 배나오고 머리길어서 지적받아서
오늘미용실갔다
머리감겨주는데 무릉도원 아니 물온도어떠세요이런다
그때부터 시작됐다 난 그순간 걍 씹변태되어가는거다
씨바 점원이. . . 난 웃음참느라 입이씰룩씰룩거리고 막 참고 점원이 수건으로얼굴도않가려서 손으로얼굴막비비고 누가그러던데 못생긴손님은 수건으로덮고 머리감긴다는데 왜 난수건않가려서 날힘들게하지?
진짜 등신같이 키득거리는거참는게 더 이상해서 솔직히말했더니 더 변태같이보던데 하 씨발 진짜. .무릉도원퍼날린놈누구냐. . .딸치다 장모님한테걸렸다는 분 다음으로 자괴감들었다 내가왜이런모욕을당해야하는지
너네들도 당해라
무릉도원이셔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