꽈리고추와 풋고추인데, 잔가지가 축 늘어지고 잎이 말라가네요.
안 될 듯.
직장 옥상에 심은 호박이전 사진입니다,
9월 10일 자
다음은 오늘 찍은 사진입니다,
오늘 사진. 제가 보기에는 조금 큰 것 같습니다,
이 사진도 직장 옥상 9월 10일자 수세미 사진입니다.
당시에는 수세미가 안 맺었습니다.
오늘 보니까 수세미 2개가 열렸습니다,
오이보다 가느다란 것입니다.
실내 수경재배는 고추가 완전히 죽지 않았기에,
꺽어서 죽이기는 불쌍해서 살아 있는 한 두고 보려 합니다,
맴찢...ㅜㅜ
LED와 에어컨 냉기가 문제인지...
그래서 수경재배 전용 LED (판매자 말로는 뭐 빛의 파장이 다르다고 하더군요) 주문했습니다.
씨앗도 온라인으로 주문했습니다.
풋고추, 오이, 호박, 들깨 등등...
수경재배 전용 LED 오면 '실내 수경재배 도전' 다시 하겠습니다.
장비 셋팅하면 글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