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LED는 조명용이었습니다. 3V.
이번에 다시 삼성 식물 재배용 LED 달았습니다. 12V.
제가 관리를 잘 못하여 큰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
식물용 LED 가 따로 있더군요.
빛이 파장을 어쩌고 저쩌고..
열매식물과 이파리 키우는 것 따로 있어요.
저는 일단 죽어가는 고추를 살려야 하기 땜시,
급하게 조명 넣었습니다.
포기 않하고 계속 해보렵니다,
제가 제일 성공하고 싶은 것은 수세미와 박입니다.
박은 꽃이 이뻐서.
수세미는 친환경적이라 목욕할 때 물에 젖으면 부드러워요.
설거지 할 때도 이물질 걱정 안 해도 되고...
위의 사진은 지인에게 선물받은 수세미 입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