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것이 9월 10자 사진이고요
오늘 이만큼 자랐습니다.
호박과 수세미 넝쿨입니다
수세미가 2개 열린 줄 알았는데, 세개입니다.
이전엔 오이보다 가늘더니 오늘은 오이만합니다.
실내 수경재배는 계속 합니다.
아직 뭘 키울지 계획이 안서서... 일단 오이와 애호박 씨앗을 발아 시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