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10432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더민주킴스★
추천 : 45
조회수 : 200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4/16 03:09:27
언론과 야당이 문통과 사건을 연결시키려고....
지속적으로 언급되는게.... 문통 최측근....여권 실세
지선에서 이것 만큼 큰게 없죠.
어차피 민주당 PK골수 지지층 35% 뺀 나머지
15% 이상을 부동층에서 끌고 와야 합니다.
이 층의 최대 관심사가 지역을 살려줄 실세죠.
일단 이번 사건으로 어필은 했습니다.
현재로선 그 관심이 싫은 이유는 못됩니다.
이제 앞으로 해야 할일은.... 저 사건의 피해자는...
문통과 김경수로 프레임이 확실히 잡혀야 합니다
이걸 우리가 앞으로 해야 할일이죠.
오늘 조선을 제외한 다른 언론사들이 장판은 깔아줬네요.
특히 kbs 가 그렇게 했죠.
온라인 활동외에 경남 친인척들 지인들에게 지속적으로 어필해야 합니다.
길게 설명 필요없이.... 김경수가 피해자라고...
왜 오프가 중요 하냐면....
진주 를 기점으로 서쪽과 윗쪽 ....즉 서부경남 서북부 지역이
친 자한당인 이유가 있습니다.
딱 하나의 이유와 예시를 들자면...
이쪽은 방송 부터가 지역케이블 채널 9번이 TV 조선이고 10번이 채널A 입니다.
즉 지상파보다 종편이 앞번호를 자리 잡는 희한한곳이죠.
앞으로 오프라인 홍보가 매우 중요 합니다.
이번 사건의 피해자= 김경수, 문통 입니다!
프레임 이걸로 꽉잡고 가면 경남 이길수 있습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