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수세미, 오이크기였던 것이
3일 지나고
크기게 3일 사이에 오이보타 굵어졌습니다.
다음은 호박 3일전.
이게 3일전
다음 오늘 사진입니다
색이 좀 진해진 것 같고 약간 자란 듯 보이네요
호박 조그만 것 두 개 맺었습니다.
조그만 호박은 10월 중순에 기온이 좀 내려가면 더 안 자랄 듯 하니,
중간에 따서 먹고...
위의 호박은 늙은호박 되는지 지켜 보려고 합니다.
무엇보다 수세미 잘 자라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