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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다 직전에 시작한 시끼깡
게시물ID : mobilegame_523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야모리
추천 : 4
조회수 : 59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4/27 14:47:47
첫.jpg
둘.jpg
셋.jpg
 
3회차까지 2공습 1공수 1조명(3렙)
 
최종.jpg
 
4회차 2공습 1공수 1조명(10렙)
 
 
 

3-4 가이아는 밀었지만 히든은 육성 부족으로 못하고 구아전장 황금요정 놓친게 넘 아까워서
 
다음 대형이벤트는 전장만큼은 챙기자고 생각했습니다
 
앞서 중국에서 선행된 이벤트가 3월 29일에 열린다고 확정발표난게 꼭 한달하고도 하루 전인데
 
 
 
아직 궤도에 오를만큼 육성도 덜 됐는데
 
한달만 더 있다 하지 뭘 또 이렇게 급하게 하냐면서 다른 시끼깡들처럼 룽청비모 외쳤던 특이점도 이제 안녕입니다
 
 
 
하여튼 당초 목표였던 카구팔 전장은 먹어야겠는데
 
제가 지금 어느 정도 수준인지 알 길은 없고
 
 
 
이 겜도 단순한 겜이 아니다 보니까
 
렙 올리고 스탯 올리고 스킬 훈련하고 장비 뽑고 강화하고 교정하고 요정 배치하고 요정 훈련하고
 
 
 
노제조맨 61만 영상 몇번 돌려도 보고 1공수 1조명 초반 운영도 참고하고 별에 별 짓을 다 하고
 
1회차는 꽤 긴장하면서 했습니다
 
당연히 실수가 엄청 많았는데도 48만점 나오길래
 
이거 복기하고 문제점 보완하면 점수 계속 오르겠다 싶어서 해보니까 그렇게 되더군요
 
 
 
하다 보니까 카구팔 전장이 목표가 아니라 아예 쳐다보지도 못할 벽처럼 생각됐던
 
2트 in 10% 급양계 요정(8%)
 
3트는 아깝게 놓친 60만 돌파(6%)
 
그리고 막트엔 in 5%도 아마 찍은거 같습니다
 
 
바보같이 제대 둘 위치교대 해줘야되는걸 한번 움직였다가 마지막 행포 하나차이로 보급상자 1개 놓쳐서 64만이 되어버렸는데
 
5%는 들 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 외에도 늦게 시작해서 못먹은 복각인형들
 
신규전장 신규인형 상자깡보상 등 챙길거 다 챙겼습니다
 
 
 
코레류 게임은 이게 첨인데 취향에 맞아든건지
 
되돌아보니 겜 한번 진짜 빡시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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