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시간에 라디오에서 음악이 나오는데 신기하게 처음 듣는 음악인데 제가 예전부터 알고 있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ㅋㅋㅋ
혼자 속으로 '나에게 이런 음감이 있나? 그 다음 멜로디가 그려지다니 이러면서... 조물주가 준 재능을 마흔이 다 되서 찾게되는 건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던 중에 이마트 노동요 있잖아요. 나나나나~ 어쩌고 저쩌고~ 해피해피~ 하는 거요. 이마트 노동요랑 멜로디가 똑같더라고요.
이마트 노동요 원곡이 있었다니 ㅎㅎ 충격이었네요. 이마트 노동요도, 원곡도 둘다 좋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이마트 노동요 ㅎㅎ
라디오 듣다가 알게된 노동요 원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