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친정과 거리를 두기로 결정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장인과 장모님이 아내가 싫어하는 일을 계속 함께하기를
강요합니다 이문제로 몇번 선을 그어서
제기 간신히 아내 설득해서 다시 만나기로 했습니다
처가에서 요구하는 것은 절대 함께 할 수 없습니다
아내의 동생들은 결혼은 했지만 장인도움 없이는
힘듭니다 그래서 장인이 하자는데로 합니다
하지만 제 아내는 안봐도 됩니다
이건 장모님도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아내에게는
직접 말안하고 처재들을 통해서 말합니다
처음에는 이떻게 부모를 안볼수 있냐고
그러지 말자고 했는데 계속 반복되니 저도
이제는 그냥 아내의 뜻에 따르기로 했습니다
정말 머리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