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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드디어 향수를 질렀습니다
게시물ID :
beauty_143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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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구월동뚠뚠냥
★
추천 :
6
조회수 :
163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1/01/07 00:01:26
너무나 갖고싶었던
딥티크 롬브르단로
난이제 굶어도좋아
지갑은 얇아졌지만
마음은 평화롭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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