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스스로 미세먼지를 감축할 리가 없습니다. 
중국의 서쪽에 있는 인도를 이용하는 거 외에는 방법이 없는듯 합니다. 
미치광이 전술로 갑시다.

인도에 공장을 짓는 겁니다. 
인도와 중국과의 국경선에다가 대기업, 중소기업 할거 없이 공장 지을 거 있으면 다 때려박는 겁니다. 
인도에 공장 짓는 기업은 법인세 팍팍 내려주고
안 짓는 기업은 세무조사 빡세게 들어가는 겁니다. 
그리고 인도 기업들 중에 중국과의 국경선에 공장 짓는 기업들이 생산품을 한국에 수출하면 관세를 없애 버리는 겁니다. 

안그래도 작년에 중국이랑 인도랑 국경 문제로 전쟁 일보 직전 까지 갔었죠. 
인도 총리한테 해달라는 거 다 해주면서 중국이랑 싸우라고 부추기고, 같이 유엔에서 중국 때문에 못 살겠다고 난리 칩시다. 

북한 핵무기는 문대통령이 김정은과 트럼프를 달래서 해결할 수 있고 실제로도 그렇게 되어가고 있지만 이놈의 미세먼지는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