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에 트윈알파 달려 있는데 뭔 놈에 동파방지 연소가 하루에 10번은 넘게 돌아가네요. 여름 모드인디. 더워 죽갔는디. 병신 보일라 샤워할 때 쓰느라 코드를 꼽아 놨는데 진짜 짜증. 샤워할 때도 목욕 버튼 안 누르면 뜨겁다 차갑다 하고는 미지근한 물만 나옴. 목욕 눌러도 갑자기 뜨겁다 차갑다 반복 둥신 보일라 깜박하고 목욕 기능 해제 안하면 니미 물탱크 식을 때마다 계속 돌아감 아우.. 용량도 작은게 크기는 또 드럽게 크고 만든 넘들 좀 혼나야함. 회장일가도 쓰레기로 유명한데 직원들도 빙시들만 있나
아 집에 린나이 보일러는 실내온도 1도 왔다 갔다 하면서 설정온도 보다 1도 낮다고 불붙였다 꺼졌다 지랄 난리를 침. 아예 설정온도 많이 올리고 예약으로 돌림 ㅋㅋㅋ 아휴... 돌대가리들 1 도 왔다 갔다 하는 건 센서 신호처리를 무디게 하등가 설정온도 2도 이하에서 연소하고 1도 이상에서 끄거나 방법이 많은데 온도 조절기 지랄 부루스 떠는거 보면 속 터짐. 이건 귀두라미도 똑 같음. 근데 온수 기능은 린나이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