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몇년전인진 모르겠는데 제가 전역하고 조금 지나서 들은거니 옛날노래일꺼에요 ㅠ 근데 가사가 너무 이상해서 기억에 남아요
그때당시 술집에서 술마실때면 꼭 나왔던거같은데
가사는
이제 사지가~~ &@*^#(뭔가 음향효과 걸린듯한 목소리로 꿍시렁꿍시렁)
이제 사지가~~~
여자 노래였구요 이제 사지가~~~ 하는 부분이 엄청많이 나왔어요
그리고 사지(?)를 왜 자꾸 찾는진모르지만 부를때 가성으로 불러서 더 무서웠던거같아요
#추가 . 댄스곡이었습니다. 예전에 올렸었는대 결국 답변을 못받아서 ㅠㅠ 오늘 또 궁금증폭발해서 한국 여성혼자부른거로 찾아보고있는데 쉽지않네요
최종 단서.
가사에서 사지를 찾는다.. (가성으로 부르는건지 원래 목소리가 좀 허스키한건지 암튼 무서웠음)
전역일이 2011년도니까 약 1~2년후 정도에? 나온 여성솔로 댄스곡으로 찾아보는중 (제 기억으론 때창없었고 목소리가 한결같았음)
댄스곡이지만 엄청 쿵짝대고 발랄한 느낌의 곡이 아니었음 노래 자체도 좀 우중충한 느낌...
지금 열심히 유튭 찾는중 ㅠ...오늘은 꼭 찾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