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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edlock_144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댓글캐리어
추천 : 10
조회수 : 4275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22/07/11 21:36:30
(직접적 성행위묘사는 없지만 약간 민망한 내용이 있어 양해바랍니다.)
밤12시가 넘어도 스맛폰 게임에 빠져있는 아내.
"그만하고 어서 자."
"알겠어 이것만 하고~"
아내가 요즘하고 있는 게임은 외국산 농장게임인데
밭에 여러가지 작물들 심고 수확하고 그런게 재밌나봄..
아내를 안 방에 보내고 난 부엌에 냉장고 안 넣은거 넣고 아이 학교 준비물 마지막으로 한번 더 보고 그러고 나서 잘려고 안방에 들어가니 아내가 침대에 누워서 또 게임하고 있음.
"뭐하는 거야~ 어서 자야지."
"요것만 하구~ 오늘 다 심어놔야 아침에 수확한단 말야~"
"아까도 많이 했잖아~ 잠을 일찍 자야지~뭐가 더 중요해.."
"에잇!' 하더니 아내가 갑자기 티셔츠를 끌어올림
가슴을 살짝 드러내더니
"빨아"
"헐. 뭐야 그게.. 그런다고 내가.... 쭙쭙쭙.."
"이래야 좀 조용하지.얌전히 있어."
후.....날 너무 잘 알아 ...--;
(갑자기 막 내키진 않았지만 뭔가 상황이 재밌어서 한 거임. 아내도 내가 가슴에 별로 취향은 아니지만 엉뚱한 행동하는 걸 좋아해서 거부안 할 거라고 생각한 거.)
오래 하진 않았고 한 30초 정도만 하고 옆에 누워 잠
(반대쪽에선 애가 자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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