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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1440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식당노동자★
추천 : 11
조회수 : 1823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22/01/04 16:44:24
솔직히 말해서 머리 그거,
안자르고 살아도 그만이긴 한데 이게
계속 자라다보니까 이게 구한말 인간백정
같기도 하고 현대적으로 좀 꾸며도 육중완을
벗어나기가 힘들었다.
밖에나가면 처음만나는 사람들이
'당신은 혹시 예술하는 사람인가요'
라고 물어보는 지경에 이르렀다.
...물론 안하진 않는다.
취미로라도 글쓰고 기타치니까.
근데 그렇다고 해서 굳이 티내고 다닐
이유는 없었다.
그래서 머리를 좀 정리하려던 차에
발견한게 이머리였다.
이미지 연속작성이 안되므로
댓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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