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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지도사입니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일-7
게시물ID : panic_984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슬레이브for유
추천 : 8
조회수 : 285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5/19 03:28:18

 잔인함주의 잔인함주의  잔인함주의잔인함주의 잔인함주의  잔인함주의 잔인함주의 잔인함주의  잔인함주의 잔인함주의 잔인함주의  잔인함주의 잔인함주의 잔인함주의  잔인함주의잔인함주의 잔인함주의  잔인함주의  잔인함주의 잔인함주의  잔인함주의




 이어서 쓸게요, 간단히,
 제 공게 첫 글에 남겼던건데요. 피웅덩이.

 어느 호텔, 모텔? 할튼.
 호실 입구(신발장)에 들어가면 오른쪽 화장실+샤워실.
 입구(신발장) 정면쯤은 침실인 구조인데요.
 흠.. 이래저래 설명할라다 그냥 써요.

 그 ..텔의 화장실에서 살인사건이었어요. 저희는 못봤지만 하얀 가루도 있었던듯. 칼에 찔린(자상) 상처가 너무 많아 진짜 (죄송합니다)걸레짝이었어요. 이송하기 위해 모시러 갔는데 살점이 조각날 정도라 모시기 힘들었지요. 게다가 화장실에서 그런 일이 있었는데 고인이 입구쪽에 걸쳤고, 그만큼의 피가 많이 튀고 흘러나온지라 입구가 혈액으로 가득..

 다량의 혈액이라는게 시간이 지나면 그렇게 끈적해질 수 있다는걸 거기서 배웠지요. 거기다 우리 출동장비중에 왜 고무장화가 있는가..하는것도. 

 ...? 그러고보니 범인 잡았나? 
 잡았다는 얘기는 못들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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