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안녕하세요 일본온지 벌써 6개월차를 바라보기시작한 워홀러 입니다 현재는 교토 거주 교토에 음식점 주방에서 일을 하게되었네요
일은 결국 파견회사 통해서 하다보니 외국인 주제 높은 임금은 아직 바랄수 없는 것이 현실이네요 일단 저는 현재 한국에서 하던 주방실력이 조금 있어 직급은 주방장 이지만 말단 이고 신메뉴 개발을 하고 있는 과정입니다 좀 있으면 2만엔 정도 올라갈수 도 있다는 좋은 소식은 들리지만 솔찍히 한국과 크게 차이가 없는 생활이다 보니 이게 한국인가 싶기도 하면서 현재 간사이 지방의 사투리 치호를 쓰다보니 굉장히 새로운 곳이기도 합니다 현재는 한 50프로 듣고 말하며 50프로는 들으며 이해하는데 쓰는 조금 시간이 걸리는 와중이네요 계속 말하고 하다보니 현재는 조금씩 접객도 나가며 사원이라는 직책으로 일을 하고 있어요 그와중에 좋은 기류가 보여 일본 친구와 같이 술한잔하며 좋은 얘기들도 많이 나왔지만 하 일본 회식이 너무 많아서 술은 이제 그만 .. ㅠㅠ 재밌는 얘기라면 여기와서 이런저런 구경을 할수 있고 560엔에 오사카에 가서 사람구경 문화구경에 투자할수 있는 좋은 기회고 되고 있지만 살인적인 집값때문에 이번달은 얼마큼 아껴야하나도 지켜보면서 살고 있습니다 ㅠ 간사이밴 정말 저 같은 초심자는 조심해야하는 언어이며 자칫 큰일 날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