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부류 사람들보면 '코메리칸'.. '대한미국'인지.. 분간이 안가요.
북한을 언젠가는 수복해야하고, 평화적으로 통일해야할 대상이라는 헌법상 우리 영토라면서 개거품 물지 않나...
이 사람들은 우리나라 헌법에 대한 '개념'이 거의없어요. 법치라는 '개념'조차없고 지킬려는 생각도없어요. 그냥 극우반공주의 논리만 내세우면 모든게 하이패스이고, '우리는 극우반공주의를 지키는 신봉자이자 최후의 보루이기에 뭔짓을해도 된다!'이런 가치관이 깔려있습니다.
그냥 머릿속에 든게 50년대식 '무찌르자 공산당!'이런 사고발상 밖에없습니다.
이런부류 사람들은 '툭정단어'만 들었다하면 눈알이 튀어나오고 이성을잃고 '사냥개'가 되버리는 특징이 있어요. 저는 이런경우 광병적인 정신병 증세라 규정합니다. 문제는 이 '사냥개'가 되버리는 정신병적인 행태에 대한 '치료'방법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