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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다.. 불안한 예측들이 진실로 다가올까봐...
게시물ID : sisa_10690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뎀벼
추천 : 29
조회수 : 121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6/06 08:57:22
아래의 글은 지난주 이곳 게시판에 썼던 "한명숙의 유죄판결에 대한 의혹의 글"이었는데,  그것이 대법원의 서류로서 사실로 드러나고있는 모양이다.

한나라당 새누리당의 매크로 조작건도 사실로 드러나는 분위기이고...

탈북여종업원들의 기획입국설은 정설로 보여지고.. 

도대체 왜이리 수상했던 상황에 대한 불길한 예감은 틀리는적없이 시간이 지나면 진실로 드러나는 것일까?

이러다가, 천안함도 KAL기 사건도 결국 우리의 예측에 수렴하는것 아닐까 하는 불길한 생각.. 혐오스러운 자작극 혹은 공작?

무섭다.. 예측이 현실로 다가올까봐....

두렵다.. 불안한 예측들이 진실로 다가올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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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의 2년 옥살이도 양승태 작품일까?"

 

2015년 8월, 한명숙은 양승태 대법관을 포함한 다수의 판결로 대법원 유죄판결을 받고 2년 옥중생활을 시작했다.

입증되지 못한 뇌물죄.
황당하다고 생각했고 당시 문재인 의원은 울분을 참지못했다.

난 지금 양승태의 행동을 의심할수밖에 없다.
지금까지 드러난 이해하기 힘든 여러 판결을 볼때 이것은 확실히 의심스럽고 한명숙 개인에게만이 아닌 민주인사 전반에 걸친 압력으로 작용했다는 당시의 중론인것을 보면 이 케이스야 말로 민낯을 드러낸 사법부의 정치성일 것이다.

이명박도 박근혜도 구속되어있다.
양승태가 뭐간대.. 조사도 못하고 있단 말인가.

코레일의 젊은 여직원 자살건을 굳이 얘기하지않더라도, 양승태 이 자의 단죄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것이다. 정말 분노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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