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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나 이재명이 민평당과의 합당이나 의원들을 받아들이는데 합의한걸까요?
게시물ID : sisa_10724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소^^
추천 : 28
조회수 : 190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6/10 03:58:31
전에 우상호의원 원내대표할때 그당시는 국민의당이였나요 하여튼 그쪽 당과의 합당이나 의원 받아들이는 얘기했다가 친문지지자한테나 전반적으로 비판 받았었는데 요즘 생각해보니 그 움직임이 민주당에 없어졌겠어요? 특히 민평당으로 쪼개져 나와서 낙동강 오리알 신세지만 그 의원들이 들어와서 자기네 편에 서준다면 말이 달리지죠. 추대표 이상해져서 고쳐쓰는거 아니라는 말까지 나오는데 이상하게 이재명과는 친목이 돈독한게 거슬러가면 정동영이란 공통점이 있네요. 추미애가 문재인보단 정동영과 함께한 세월이 얼마고 정동영,이재명 이들은 뗄레야 뗄 수가 없는 관계구요. 이렇게 추미애,정동영,이재명이 하나로 뜻모아 민주당내 반문의 중심축으로 세력을 키울 수 있죠. 박지원의원등은 뒤에서 팍팍 밀어줄 것이고. 이제 2020년 총선을 준비하는 혈투가 시작된 것 같습니다. 담 당대표가 공천권이 있기 때문에 친문당대표를 바라지 않는 세력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 같고 기회를 봐 어디서든 자기세력 늘리는거라면 민평당이든 손잡고 담 총선에 유리하게 싸울 겁니다. 그러면서 이재명을 지지하는 반문의원들을 많이 공천시키려 하겠죠. 추미애,정동영,이재명의 반문그림이 그려지고 있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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