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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729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고양이★
추천 : 68
조회수 : 3369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8/06/10 22:01:46
제 개인적으로는
부선궁과 혜경궁 김씨일인데요
제가
혜경궁 김씨같은 신원미상의 부계정들에게
부선궁같은 조리돌림을
2년반을 당해봐서
그 피말리는걸 알기때문이예요.
간단하게 설명하면
2015년 어느날
난생 처음보는 미췬뇨옹이
저에게 의혹을 인정하라고 큰소리 치더군요.
근데 그 의혹이라는게
허무맹랑해서 대꾸도 안해줬어요.
저랑 0.1% 도 상관없는 일이었거든요.
수위가 점점 심해지고
횟수가 누적되서
경고를 드렸죠
더 나가면 너 법적으로 처리한다고요..
그때부터
혜경궁김씨같은 부계정들이
수십개가 나타나서
2년반동안
저를 피말리더라구요..
심증은 누군지알죠
뻔하잖아요..
근데 직접적인 증거가 없다고 기소중지상태예요.
기간이 길어지니
믿는사람들이 하나둘 생겨나요
지금도
제가 얼굴도 모르는 여자를 불륜사주하고
염산테러했고
받은적도 없는 후원금을
착복해서
호위호식한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어요 ㅋㅋㅋㅋ
실정으로는 법적으로 걸리지않게만 글을 써요.
너무 확신있게
너가 이랬잖아! 라고 하니까
가끔은 내가 진짜로 그런적이 있나..라고 두려운적도 있었죠.
이재명 전과 4범요?
단지 전과 4범이라서 싫은게 아니예요.
저도 전과 3범이예요.
제 사건의
미췬뇽은 실계정으로는 법적으로 걸리지않게만 글을 써요.
지금 너가 퍼트리는 주장들이 허위인걸
반박도 했지요.
감정이 격해져서
2년반동안
말귀를 못알아듣냐 빠가사리야?같은 대꾸를 몇번했어요.
상대방이 저를 고소했어요
기소되었죠 ㅋㅋㅋㅋ
2007년인가
김부선씨 그때 왜 안밝혔냐는 분들..
본인들이 겪어보셔요.
피가 마르고
잠도 못자요..
전 지금도 외상후스트레스 장애로 치료받고 있어요.
내가 잘못한게 없는데
아니라고 하는데
죄다 나보고 나쁜 사람이라고해요.
내가 고소한건 신원불명으로 기소중지고
내가 몇년동안
분에 못이겨서 수위를 벗어나서 쓴 몇줄은
바로 기소예요
제 재판은 지금도 진행중이예요...
김부선.김사랑씨의
멘탈이 부서졌을 심정이
제 사건에 투영되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느껴져요.
거짓임에도
내 삶을 부정하는 대중들의 손가락질 당해보셔요.
맨정신으로 못살아요..
근데
저런 가해자가,
아니
저런 의혹이 있는 사람이
해명한줄도 안내놓고
상대방을 비하만 하고있는데
경기도 지사라구요??
탁현민
박수현때는 그리 도덕적이던
민주당 지도부
윤리기준이 바뀌었군요.
머리색깔만 파랗게 물들이면 뭐합니꼬?
속은
오렌지 색인데요
자한당이라서 남경필은 안되고
이재명뽑아야 한다고요?
저도 자한당 소름끼치게 싫은데말이죠
남경필은
저런 식으로
멀쩡한 사람
정신병자로 몰지 않았잖아요.
안철수도.이언주도 민주당이었어요 ㅋㅋㅋㅋ
노통때
정동영도 열우당이었네요
뽑고나서
견재하면 된다구요?
안뽑으면
견재 안해도 되는데
왜 굳이 해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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