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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746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냥이내냥이
추천 : 9
조회수 : 42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6/13 07:48:36
눈누난나.. 어머님과 경북궁을 가기위해
버스에 몸을 실었습니다.
첫번째 교통수단을 이용해서
딱 한번 환승하면 서울시청까지 갑니다.
거기서 첫번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사진 한장...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한글을 창제하신
세종대왕 동상앞에서 또 한장...
좀더 걸어 광화문에서 또 한장...
아.. 제가 오늘따라 하나라는 글귀가 많이 쓰이네요.
여튼 경회루 앞에서 또 한..장..
어휴.. 제가 썻지만 참.. 오늘 날씨가 시퍼렇군요..
네?? 먼소리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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