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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당시 독일이 실제로 만들었던 무기들
게시물ID : humorbest_14448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VistaPro
추천 : 32
조회수 : 6850회
댓글수 : 1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7/05/29 17:36:13
원본글 작성시간 : 2017/05/29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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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스타프 열차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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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장엄한 무기를 좋아하는 히틀러가 처음보고 감탄을했다고 함

역대 열차포 중 가장 큰 사이즈

하지만 너무 커서 조립을 했다 풀었다하는 식으로 이동

열차포 한대에 작업인원이 250명이 붙어다녔음

항공에 노출이 취약해 대공포도 붙여다녀야 했음

비효율적인 이유로 나중에 폐기

 

 

 

 

 

2. Horten Ho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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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사진은 복원시킨 모형) 


최초의 스텔스 전투기

Ho 229 는 독일의 당시 최첨단 항공과학 기술이 들어있는 항공기

날개가 아닌 중앙 동체로 접혀 들어가는 랜딩 기어,

랜딩기어에 연결된 착륙 감속 낙하산 

그리고 위급시 사용되는 긴급 사출 좌석까지 당시로선 온갖 첨단 개념이 도입된 Ho 229 는

독일이 항복해버리자 

미국이 재빠르게 기술, 동체, 연구진을 가지고 감.

 

 

 

 

 

3. MinenRau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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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를 밟으면서 제거하는 병기 

 

 

 

 

 

4. v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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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 Cannon

포신이 길어서 지하요새기지를 만들어서 제작

무게 140kg 짜리 로켓탄을 165km 까지

시간당 300발이나 발사하는 V3 Cannon 은 그 당시엔 매우 혁신적이며 공포의 무기

프랑스에 설치해서 런던을 박살내려고 했음

연합군이 이를 알고 서둘러 요새를 찾아내서 없애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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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는 눈 이에는 이. v3 캐논포가 숨겨져있던

독일요새를 박살낸 연합군의 5톤짜리 폭탄 톨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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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요새는 폭탄맞고 gg

 

 

 

 

 

기타 실험했으나 실제 가동하지는 않은 무기들 




1. 수직이착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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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전쟁 끝나고 만든 시험용 비행기)


활주로 필요없는 비행기






2. 육상전함 P1000 라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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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째는 가상도 3번째는 실패해서 남은 포를 해안선에 배치) 


순양함에 썼던 280mm포가 주포였던  육상전함

 

어마어마했던 크기로 역시 비효율적인 문제로 실제 전장에는 사용하지 못했음


출처 I Love Soccer, Ronaldinho.10님
http://cafe.daum.net/WorldcupLove/Knj/1560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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