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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솔직히, 지금의 시대가 참.. 어렵습니다.
게시물ID : sisa_10806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냥이내냥이
추천 : 17
조회수 : 93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6/24 19:40:38
한낱 더러운 정치가 한명 때문에 수많은 지식인들이 "아니라고.. 절대 아니라고.. 저사람은 안된다고."
외치는 이상황을 그져 외면하는 이 상황이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어쩔때는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 정말, 내가 저사람을 잘못봤다??

하지만, 그 사람은 절말 잘못 된 모습을 보입니다...

경기도지사...

당신의 그런 모습이 지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지
정말 느끼지 못할지는 모르겠지만..

우리의 수많은 사람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당신보다 더 많이 뛰어온 우리의 문프.. 노통... 그리고... 김통께서는
수많은 고통을 받으시면서 뛰어왔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그분들은 희생을 알고 희생으로 수많은 국민을 지키려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어떤가요?

당신은 당신의 안위를 위해서... 그리고, 당신의 그 쾌락을 위해서 수많은 사람들을
그리고, 당신이 지켜야 했던 지역을 나락을 빠뜨렸습니다..

이제, 당신의 그 야비한 야성을 버리고, 인간으로서 보다 충실해지길 바랍니다...

왜 거짓을 거짓이라 말하지 못합니까...
당신은 그만큼 성인으로서의 자질이 없기 때문입니다.

성인은 성인으로서 그만큼의 책임을 느끼면서 살아야 합니다.
잘못을 했으면, 그 잘못에 책임을 져야만 합니다.

잘못을 했으면... 잘못에 떳떳하게 그 책임감을 느끼고... 그 잘못에 책임을 집시다..
이.. 읍..읍..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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