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팔레스타인 은 이스라엘에 억압 당하고 있는 사람들로, 상대적으로 이스라엘은 남의 땅에 들어와 원주민들의 땅을 빼았고 억압 하고 있는 파렴치한 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 보이는 바대로 이는 사실이며 그들은 팔레스타인을 이스라엘에서 몰아내려 노력 하고 잇습니다.
근데, 그들 입장에서 팔레스타인을 몰아내려는 이유는 뭘까요?
가장 큰 이유는 무슬림 이기 때문에 그렇겠지요
그리고, 인종 일 겁니다.
오랜 세월동안 유럽에서 떠돌아 다니며 셈족에서 유럽과 혼혈이 이루어지고, 특이한 종교관 때문에 백인 이더라도 유대교로 개종만 하면 유대인이 될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그들은 백인이라고 봐야됩니다.
그런 이들이 모처럼 만에 건국한 이 땅에 무슬림 셈족이 잇는 건 용납 할수가 없었을 겁니다.
특히, 유럽의 선진 문명에서 바라보는 아랍은 미개한 종족이고 거기서 살아온 새로운 유대인들은 셈족을 그렇게 볼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하지만 만약에, 팔레스타인을 몰아내려 하지 말고 같이 살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서로의 종교를 존중하며 평화 롭게 살수 있을까요?
과연 어떤 일이 벌어 질까요?.........
하지만, 이 답은 이미 나와 있는 것 같습니다.
마치, 끝없이 번식하는 쥐들 처럼 이스라엘 에서 무슬림들이 유대인의 인구 보다 훨씬 추월하게 될 겁니다.
그리고, 둘다 유일신을 믿지만, 다른 종교를 인정치 못하는 무슬림 교리 상 언젠가는 충돌이 벌어 지고 말겁니다.
남의 나라에 들어와 자신들 끼리 뭉치고 온갖 사회 문제를 일으키는 유럽의 무슬림들 처럼 앞으로 시간이 더 지나더라도 그 들은 절대 유럽과 동화 되지 않고, 그 수 가 늘어나는 만큼, 아마도 자치권을 갖을려고 할테고 결국은 그 나라를 무슬림화 시켜 통째로 먹을려 할겁니다.
1970년대 있었던 일임
같은 무슬림 에게도 저러는 데 인종 부터 전혀 다른 이스라엘과 공존 하기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이스라엘은 처음 부터 알고 있었는지 모릅니다.
무슬림의 번식력을.......
그들에게 인권을 옹호해도 그들은 그걸 너무나 당연시 한다는 걸......
민족이 변해버린 오늘날의 유대인과, 종교는 다르지만 자신들의 조상의 후손들이 섞여 있을 팔레스타인과 의 평화는 이와 같은 이유로 결코, 이룰수없는 불가능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