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기사를 요약하면
* 이번 대학기본역량진단의 1단계 평가에서 4년제의 경우 160개교 중에 120개교는 자율개선대학에 통과되고 40개교가 탈락함.
이로인해
조선대의 경우 교수들이 총장 사퇴 요구하고 있고 보직교수들 줄사표.
덕성여대의 경우는 이원복 총장이 평가에 책임을 지고 임기 8개월 남은 상태에서 사임함.
배재대의 경우 김영호 총장이 평가에 책임을 지고 사임한다 했으나 이사회에서 반려함.
우석대, 순천대의 경우 보직교수들 줄사표.
연세대 원주의 경우 연세대 김용학 총장이 원주캠 전체 교수/학생들에게 이메일로 동요하지 말라고 보냄.
* 교육부에서 밝히길 4년제/2,3년제 합쳐서 탈락대학 86개 중에서 60개 대학이 이의신청을 했지만 한 건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함.
대학기본역량진단에 대해 자세한 설명 보고 싶으면
여기 들어가면 됨.
출처 |
개드립 - 대학기본역량평가 후폭풍으로 총장 혹은 보직교수들 줄사퇴 중. ( http://www.dogdrip.net/169301354 ) |